전라남도는 수도권 고부가가치 첨단기업들의 전남 이전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남도는 오늘(24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일신엔지니어링과 공장 자동화시스템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일신엔지니어링은 본사를 경기도 화성에서
장성으로 옮기고 황룡면 신호리 일원에
연간 3백억 원 매출을 목표로 KT&G 물류창고에 설치할 시스템을 제조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6개 이상 기업을 유치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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