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영암 대불산단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일하던 43살 전 모씨등
중국인 11명과 베트남인 3명 등 14명을
붙잡았습니다.
전씨등은 국내 체류 허가 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출국하지 않고 대불산단 등에서
일하는 등 단순 불법체류자로 확인됐고
출입국관리사무소측에 인계돼 강제 추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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