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50분쯤
영암군 삼호면 26살 김 모씨의 집에서
가스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해
김 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담뱃불을 붙이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발생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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