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신안 장산도에서 목포로
들어올 예정이던 차도선,신안페리호가
램프 게이트 고장을 일으켜 섬 귀경객 수송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항만당국과 선사측이 대체 선박을
현지에 보내 긴급 수송에 나섰으나
백60여명의 승객들과 30여대의 차량들이
두시간가량 섬에 묶이는 불편을
겪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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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9-14 22:05:46 수정 2008-09-14 22:05:46 조회수 2
오늘 오후 5시쯤 신안 장산도에서 목포로
들어올 예정이던 차도선,신안페리호가
램프 게이트 고장을 일으켜 섬 귀경객 수송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항만당국과 선사측이 대체 선박을
현지에 보내 긴급 수송에 나섰으나
백60여명의 승객들과 30여대의 차량들이
두시간가량 섬에 묶이는 불편을
겪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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