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영광 비룡 양로원과 무안 엘림 복지타운을
방문해 위문했고 부지사도 무안 소전원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하는등 복지시설과
보훈병원에서 생활하는 8천 6백여명을
위문합니다.

목포상공회의소 주영순 회장등 관계자들도
오늘 목포 공생원을 비롯한 30여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