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무안군 몽탄면 명산리
71살 정 모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등 십 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물을 끓이다가 불이 농작물로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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