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10월 전국체전을 앞두고
도로변 풀베기와 안전시설, 도로표지판
정비작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려
안전교통에 장해가 되는 도로변 풀을 모두 베어내고, 안전시설을 일제 정비하도록
도로안전관리사업소와 시군에 시달하고,
국도유지 건설사무소와 함께 도로환경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공사중인 도로 현장은 공사안내 간판이나 방향표지를 운전자가 사전에 알수 있도록
충분하게 설치하고,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하도급 대금과 임금은 오는 10일까지
모두 지급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