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정보화마을이 추석을 맞아
특산품 판매전에 나섰습니다.
전남도청 1층 민원실 앞에 문을 연
정보화마을 특산품 판매전에는
29개 정보화마을에서 일흔세 개 품목을
선보이고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내에는 40개 정보화마을이 조성돼 있고
올해 해남 송호리와 영암 도포와 용암마을,
신안 우산천일염마을 등 6개 마을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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