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호와 금호호의 수질개선 사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남발전연구원 김종일박사는
영암호와 금호호의 수질개선은
도와 영암.해남군이 연구용역비를 분담해
농촌공사사 주관하고
농지기금을 활용한 수질개선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영산호, 영암호, 금호호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암호와 금호호 수질을 한 달에 한 차례
검사해 공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