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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해외연수단 팸투어(R)

김윤 기자 입력 2008-09-04 22:05:19 수정 2008-09-04 22:05:19 조회수 1

◀ANC▶

한국에 온 해외연수단이 목포에서 팸투어를
갖습니다.

목포시 달산 수원지가 친환경 주말체험 농장으로 조성돼 오늘 개장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입니다.

◀END▶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배우기 위해
동남아와 아프리카,남미 등 31개국 백20명으로 구성된 해외연수단이 한국관광문화연구원
초청으로 오늘과 내일 목포 갓바위와
자연사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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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장흥댐 물 공급으로 폐쇄된
무안군 몽탄면 소재 목포시 달산수원지가
목포시 22개 동에 주말체험농장으로 분양되고
편백나무 천 4백주,350미터 숲길 산책로를
갖추는 등 친환경 주말체험농장으로
개장됐습니다.목포시는 동별로 배추와 무를
재배해 저소득층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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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올해를
'완도관광 경쟁력 강화의 해'로 정하고,
최근 음식점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모범 음식점 55곳 가운데 45곳을 재지정하고, 기준에 미달된 10개 업소는 모범업소 지정을
취소했습니다.완도군은 음식점 바가지
요금 근절과 위생향상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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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전라남도 간부공무원 부인들의 모임인 목련회가 보성과 화순, 해남, 신안지역 장애가정과 모부자 가정 20세대와,
노인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격려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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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상습침수지구인 해남읍 학동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예산으로 50억원을 마련한
가운데 최근 소방방재청을 방문해 9억원을
요청했습니다. 해남군은 농경지가 반복적으로
침수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우선 군비
50억원을 들여 사업지구를 확정해둔
상태입니다.

mbc news 채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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