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우전 해수욕장이 7일까지
피서객을 맞습니다. 전남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10%정도 늘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라남도가 암행감찰을 실시합니다. 금품수수행위와
에너지 절약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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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9-03 08:10:58 수정 2008-09-03 08:10:58 조회수 2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우전 해수욕장이 7일까지
피서객을 맞습니다. 전남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10%정도 늘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라남도가 암행감찰을 실시합니다. 금품수수행위와
에너지 절약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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