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1일)부터 시군 합동으로
벼농사 후기 해충 밀도 조사를 벌입니다.
병해충 정밀 예찰과 적기 방제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이번 조사는
오는 4일까지 영암 해남 완도 순천 등
6개 시군의 상습 해충 발생지역입니다.
전라남도는 조사 기간동안 멸구류와
혹명나방의 피해 실태와 밀도를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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