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제철을 맞은 친환경
황토고구마가 수확이 한창입니다.
해남 고구마는 풍부한 영양과 밤맛이 나는
뛰어난 식감으로 그동안 미국지역 수출에
이어 올해부터는 유럽으로도 수출계약을
맺었고 올해 초 ‘해남고구마’의
지리적 표시등록을 마쳐
지역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습니다.
해남에서는 올해 8백70여 농가에서
천8백70 헥타르의의 고구마를 재배해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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