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 지방산업단지가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 중심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대마면 송죽.남산리
일원에 3년간 천 580억원의 민자를 들여
조성할 대마 산업단지에는
무안국제공항과 목포 신항 등 교통기반시설이
좋은 만큼 자동차, 반도체,기계,
식료품 제조업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 6개 특화산단 가운데 하나로
추진 중인 영광 대마산단은 다음달 초
전라남도에 지정 승인을 신청해 12월께
산단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