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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예술은행 2년만에 ‘예향 남도’ 각인

입력 2008-08-31 22:00:34 수정 2008-08-31 22:00:34 조회수 0

남도예술은행 토요 그림경매가 2년여 만에
예향 남도의 특화사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예술은행
토요 그림경매 사업 2주년 특별행사에는
지난 16일부터 23일, 30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전국에서 방문한 천여 명의 관광객에게
경매작품 백스무 점을 모두 낙찰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는 지난 2005년 10월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설립돼
처음에는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하다가 2006년 8월 12일부터
진도 운림산방 현장에 경매시장을 개설해
어제(30일)까지 108회째를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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