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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을 딴 화순출신 한국 배드민턴의
이용대 선수(20)가 자랑스런 전남인상을
받고 전라남도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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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전남도청을 방문한 이용대 선수는 도지사 집무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박지사는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 주인공인 곡성 주현정 선수와 여자 핸드볼 동메달
무안 김온아 선수를 대신해 참석한 부모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하고 자랑스런 전남인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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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는
‘앞장서는 나의발걸음!! 여성농업인의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오늘(27일) 장흥군 실내체육관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박인환 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도내 여성농업인 천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업인대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 할 수 있게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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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27일,수) 오후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 주재로
창업활성화를 위해 대학벤처동아리 간담회를
갖고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성공사례 발표, 대학생 창업 활성화 토의
등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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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됐습니다.
완도군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완도 전복'이 일간스포츠와 주부생활이
주최하는 '2008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오늘(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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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보문화센터는 국회도서관과
전자정보교류협정을 체결해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회원 도서관으로서 5백50만여 건의
디지털 정보를 영암 군민들에게 서비스 할수
있게 됐고 각종 정보기술 동향과 발전에 대한 정보교환이 가능해졌습니다.
MBC뉴스 채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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