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가난의 대물림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아동행복마을’ 사업을 대폭 확대키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광양·장흥·진도·여수·
강진·나주·보성 등 7개소인 아동행복마을을 내년 12개소, 2010년 이후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남아동행복마을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건강·복지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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