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남권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값이 1700원대로 떨어진 가운데
리터당 휘발유 가격을 1600원대로 낮추는
주유소도 늘고 있습니다.
목포시내에서 값이 가장 싼 곳은
석현동 서해안 고속도로 진입로 주변으로
1680원대까지 내려가 시내 주유소와
많게는 리터당 백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목포간 도로 나주 구간의 경우
휘발류 값이 리터당 1640원대까지 내려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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