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강진 청자문화제에 다녀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개막한
청자 문화제에는 지난해보다 1.5배 늘어난
68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4백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습니다.
또 청자 축제 기간동안 축제장에서 판매된
청자와 지역 특산물 판매액도 20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역대 청자축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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