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부산 중구.동구출신 4선의원인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목포문화방송 창사 40주년
특집 일요광장에 출연해
다음달 29일 신발전지역 특별법이 시행되면,
서남권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습니다

이슈와 인물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여수엑스포 개최 성공을 이끌어내는등
전남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있는 정의화의원

전국에서 가장 낙후돼있으면서
발전잠재력이 큰 전남서남권이 신발전지역
특별법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게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ＩＮＴ▶

특별법이 조세감면등을 통해 취지를
살릴 수있도록 올 정기국회에서 조세관련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ＩＮＴ▶

역사.문화에 전남발전의 길이 있다고 강조한
정 의원은 사견임을 전제로 인구 60만정도의
중소도시로는 결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대규모 광역화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ＩＮＴ▶

한나라당 지역화합특별위원장을 맡고있는
정 의원은 남해안 선벨트 조성등 낙후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며 약속했습니다

이슈와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