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30분쯤 완도군 금당면 길마도
앞바다에서 70살 유모씨가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일행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
겼으나 숨졌습니다
유씨는 대전 지역 택시 운전사들과 함께
이곳으로 물놀이를 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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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09 22:01:12 수정 2008-08-09 22:01:12 조회수 1
오늘 오후 5시30분쯤 완도군 금당면 길마도
앞바다에서 70살 유모씨가 수영을 하다
물에 빠져 일행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
겼으나 숨졌습니다
유씨는 대전 지역 택시 운전사들과 함께
이곳으로 물놀이를 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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