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6시쯤
완도군 청산도 남서쪽 2km 해상을 지나던
216톤급 예인선 '동방호' 밑부분에
구멍이 뚫려 선박에 바닷물이 유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동방호에서 바닷물을 빼내고
선박 보수작업을 마친 뒤 목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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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8-08-06 22:05:36 수정 2008-08-06 22:05:36 조회수 2
오늘 새벽 6시쯤
완도군 청산도 남서쪽 2km 해상을 지나던
216톤급 예인선 '동방호' 밑부분에
구멍이 뚫려 선박에 바닷물이 유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동방호에서 바닷물을 빼내고
선박 보수작업을 마친 뒤 목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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