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에 수립된
남악신도시 마스터플랜에 따라 임성지구
대규모 택지개발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전남개발공사가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타당성검토 용역에 따르면
개발면적은 목포가 184만여 제곱미터,
무안이 139만여 제곱미터로 모두 백만평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성지구 택지개발은
용역결과 이익발생 등을 따져 사업시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오는 2014년까지
개발을 끝낸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