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뒤에 개막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용대 선수와 김대은 선수 등
광주전남 출신 선수들의 금메달 획득이
기대됩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 출전하는
화순 출신의 이용대 선수는
올해 전영 오픈과 스위스 오픈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체조의 김대은 선수도
이번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등
광주 전남 출신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