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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다산일가 유물 공개(R)/국악 보충

입력 2008-08-04 22:04:32 수정 2008-08-04 22:04:32 조회수 0

◀ANC▶
다산 정약용 선생 일가의 미공개 유물 41점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강진군은 오늘 군청에서
우리나라말로 지은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인
'주교 요지'와 '사후 묵상'등 다산가문의
문화재급 저술과 간찰등 미공개
유물들을 공개했습니다.이 유물들은
'다산가 와 천주교'란 주제로 오는 9일부터
열리는 강진청자문화제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오늘(4일)부터 모든 폐기물의 배출과 운반,
처리 사업장에서 전산관리가 의무화돼
보다 투명한 관리와 비용·시간·인력 등의
업무 효율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건설폐기물을 배출하는
183개 사업장를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인
'올바로 시스템' 교육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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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 신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당원들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 요원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안 앞바다가 다시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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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건립된 남도 학숙이 하반기
남학생 입사생을 추가로 제한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군 입대등에 따른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자격은 서울소재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부모 주민등록이
광주시와 전남도에 등재돼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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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열린 제20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본선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문에
오만서씨가 수궁가중 자라가 육지 경치를 보는 '고고천변'대목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고,
기악일반부에서는 김윤아씨, 무용 일반부에서는 이현주씨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MBC뉴스 채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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