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대책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번호판 바꾸기 열풍으로
그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장흥 정남진에서 물축제가 개막됐습니다.
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한여름 폭염
을 피하고 싶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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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7-31 08:10:57 수정 2008-07-31 08:10:57 조회수 0
고유가대책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번호판 바꾸기 열풍으로
그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장흥 정남진에서 물축제가 개막됐습니다.
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한여름 폭염
을 피하고 싶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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