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50분쯤
함평군 나산면의 한 미곡처리장 변압기 받침대
위에서 작업을 하던 34살 서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러 올라갔다
감전돼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을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8-07-22 19:05:35 수정 2008-07-22 19:05:35 조회수 3
오늘 오후 3시 50분쯤
함평군 나산면의 한 미곡처리장 변압기 받침대
위에서 작업을 하던 34살 서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러 올라갔다
감전돼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을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