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21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동안을
아동학대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아동학대 추방 선포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전남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도내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례는 248건으로 가정내 학내가 78%를 차지하고 주로 부모 등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 기간동안
순천과 목포 등지에서 각각 미아예방과 아동학대 에장 인형극,성교육, 사진 전시회 등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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