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홀로사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한
보호대책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홀로사는 노인들을 안부를 위해
생활지도사를 주1회 직접 방문하도록 하고,
전화등 간접방문은 1주일에 3차례로 늘리도록 했습니다.
또 우유배달등 안부살피기 사업과
밑반찬 배달등 직·간접 접촉을 늘리고,
소방서와 보건소등과 직접 연결되는 무선페이징 사업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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