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영암군 군서면 도기문화센터 앞 길에서
70살 백 모씨의 경운기가 전복돼 백 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도로 옹벽을 들이 받은 뒤
전복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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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7-05 08:10:34 수정 2008-07-05 08:10:34 조회수 1
어제 저녁 7시쯤
영암군 군서면 도기문화센터 앞 길에서
70살 백 모씨의 경운기가 전복돼 백 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도로 옹벽을 들이 받은 뒤
전복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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