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여름 피서철 물놀이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녹색안전 해변’ 조성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오늘(4일)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완도군, 완도해양구조대, 의용소방대, 전기안전공사 등 모두 8개 기관
백3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여름 피서철 물놀이 사고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칩니다.
또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 체험형’
재난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피서객들이
물놀이 안전수칙을 일상 생활화할 수 있게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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