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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보리수매가가 인하되고
앞으로 수매제도 자체가 폐지된다는 소식에
농민들이 울상입니다.
그러나 농민단체등은 국제 곡물가가 치솟는
마당에 보리를 식량작물로 권장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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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부터 보리수매가를 2%에서
최고 4%까지 떨어뜨리고 수매량도
줄이고있습니다.
오는 2천12년부터는 수매제도를 전면 폐지할 방침인데 소비감소로 남아도는 보리가
크게 늘고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S/U) 그러나 쌀과 밀,옥수수등 모든 국제
곡물가가 치솟으면서 식량작물로서 보리의
가치를 다시 따져봐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낮은 식량자급도때문에 식량안보까지
걱정해야하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보리 농사를
오히려 권장해야한다는 주장입니다.
◀INT▶ 박인석 (신안 압해농협장)
..국제곡물가 급등속에 수매가 인하는 말안돼.
한때 쌀 다음의 주곡 자리를 지켰던 보리인
만큼 채산성과 수요만 갖춰진다면
대체 식량작물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만 1인당 연간 소비량이 겨우 1킬로그램에 그친 보리소비를 어떻게 되살리냐가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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