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증도에서 제1회 슬로시티 아름다운
걷기여행 행사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우전해수욕장과 해송 산림욕장,
짱뚱어다리등을 거닐고 단일염전으로는
국내 최대인 태평염전에서 소금 생산을
체험하는 행사를 오는 14일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인증받은 증도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행사 참가비는 수도권 관광객은
2만5천원,광주 전남지역은 2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마을에서 만든 점심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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