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의 ‘한마음공동체는 오늘 (6일)
전국 친환경농산물 소비자들을 초청해
대규모 소비자대회를 엽니다.

전라남도와 한마음공동체는 장성군 남면
한마음 황토자연학교로 수도권과 영남권
광주지역 소비자 2천여 명을 초청해
모내기 체험과 미꾸라지잡기,꽃마차 타기 등
각종 체험행사를 갖고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지역 향토기업인 한마음공동체의 프랜차이점을 개설하는 업체나 개인에게
판매장 시설 임차보증금으로 한 곳에
5억 원의 범위에서 연리 2%의 친환경육성기금을
융자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