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남에서 농아인의날 기념식이 처음
자체 행사로 열려 청각과 언어장애인
복지 도약을 결의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전남협회는
농아인의 날을 맞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오늘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도내 농아인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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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와 푸른전남 21 협의회 등은
오늘 영암 나불도 선착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고 진도와 완도 등
전남지역 일선 시군에서도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세미나 등
다양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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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오늘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유공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고유가 시대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실천의식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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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1월이후 출생한 셋째 아이 이상의
신생아에 대해 출생이후 10년동안
각종 질병과 암 치료비 등 21개 항목에 대해
지원하는 건강보험 가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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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 원예마을이 정보화마을로
선정돼 3억원을 지원받게됐습니다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도포면 상리와
회호정마을은 올 말까지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홈페이지와 마을 정보센터를 구축하고,
메론과 토마토등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서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