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주운 리모컨 열쇠로 차를 훔쳐
달아난 영암 모 대학교 1학년 김 모군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등은 지난 3일 밤 11시쯤
학교 체육관을 청소하던 중 바닥에 떨어져 있던
32살 김 모씨의 차량 리모컨 열쇠를 주운 뒤
김 씨의 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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