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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개방한 영암 장미동산에
장미꽃이 만개해 탐방객들의 발길을 유혹
하고있습니다
영암 장미동산을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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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조성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방한 영암 장미동산,
사랑의 맹세를 뜻하는 람피온,노오란
꽃봉오리를 활짝 터트린 에스메랄다,
장미의 전형인 실루엣과 백장미 란도라등
형형색색을 이룬 60여종 만여그루의 장미가
향연을 펼치고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은 탐스러운 장미를
사진에 담고,사진을 통해 장미와 하나가 됩니다
월출산이 바라다보이는 장미동산은
현장체험 학습장으로도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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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동산 한 켠에 마련된 지역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장미 화분도 사갈 수있습니다
s/u// 영암 장미동산에 장미의 향연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달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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