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자리한 국립남도국악원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리는
베트남 '후에축제'에 참가해 한국전통예술을
선보입니다.
동방의 빛, 한국의 춤과 소리란 주제로 열릴
이번 베트남 공연은 베트남 축제위원회
초청으로 모두 네차례 개최될 예정이며
성주풀이 춤과 시나위, 부채춤등
우리의 대표적 민속공연들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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