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 서민들은 지갑열기가 두려운데
기관장들은 고급차에 기름도 펑펑 쓰면서
이같은 사실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함평 세계 나비곤충엑스포가 이번주 폐막됩니다
성공적인 축제로 성장했다는 평가속에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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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5-28 08:10:47 수정 2008-05-28 08:10:47 조회수 2
고유가시대, 서민들은 지갑열기가 두려운데
기관장들은 고급차에 기름도 펑펑 쓰면서
이같은 사실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함평 세계 나비곤충엑스포가 이번주 폐막됩니다
성공적인 축제로 성장했다는 평가속에
남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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