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보건향상과 지역의료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육성됩니다.
전남도는 목포시의료원에 국비와 지방비
54억원을 들여 200병상 규모의 전문의료서비스센터를 오는 10월에 착공해 내년 12월
개원합니다.
또 순천의료원에 8억 6천만원을 지원해
CT와 레이저치료기 등 9종의 의료장비를
보강하고 노후한 강진의료원의 환경 개선을
위해 350억원을 들여 BTL사업으로
신축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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