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압해 연륙교 개통에 따라
압해 송공항을 깃점으로 하는 차도선 척수와
운항 횟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팔금과 암태를 오가는 대흥페리 5호가
어제(23일)부터 하루 한차례 왕복운항에서
8차례로 늘렸고 신안농협배도 기항지를
북항에서 송공항으로 옮겨 팔금,암태간을
하루 8차례씩 왕복 운항하고 있습니다.
안좌농협배도 기항지를 북항에서 송공항으로
옮겨 조만간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며
금호고속 시외버스는 광주-송공항 구간을
하루 6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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