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회 어버이 날을 맞아 도내에서는 53명이
표창을 받습니다.
홀로 살며 6명의 자녀와 시어머니를 30년 넘게
보살펴온 화순군 능주면 52살 정애순씨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해남군 56살 김광순씨가 대통령 표창,
영암 61살 김쌍님씨와 함평 77살
김소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53명의 개인과
기관단체가 각종 표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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