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올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혁신도시지역 지정으로
부동산 거래시가가 상승한 나주시가 6.3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여수 3.88, 함평 3.79, 신안 3.66,
완도 3.09% 등의 순입니다.
반면 목포시와 순천시는 각각 1.22와 0.52%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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