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의 파고를 넘기 위한 축산정책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천농가 육성시책이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무항생제 축산물을 생산하는 50농가에
2억6천만원을 지원하고,
30곳에 해썹(HACCP) 컨설팅 자금 2척7천만원을 한편, 축산환경 개선지원금으로 18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또 차별화된 친환경 축산물 인증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을 유도해 나가기로 하고, 관련 농장을 최대 천농가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