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운영법인인
카보의 지분구조를 개편하고
재원조달을 위한 투자협약이 오늘(2일) 체결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일) 오후 5시 도청 서재필에서
F-1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운영법인
KAVO 참여에 참여하기로 한 건설회사와
금융기관 등 6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17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상정되지 못해
사실상 폐기된 F-1특별법도
특혜의혹이 일었던 조항을 수정보완해 6월 18대 국회에 바로 제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와 F-1대회 운영법인의 카보의
최대주주 MBH는 지난해 1월 MBH 지분을 51%에서 20%로 낮추는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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