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마량 횟집 연합회가
'2008년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친절 청결운동 워크샵'에서
회가격 인하와 시설 환경 개선등으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 지사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강진 마량횟집들은 최근
낡은 수족관을 교체하고 비위생적인 활어판매를 금지하는 자율결의를 한데 이어,
회 가격을 최대 50%까지 인하해
물가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