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잇따라
일반 질병으로 밝혀지면서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영암 신북과 담양군 대전면과
나주시 다시면의 닭 폐사 등에 대한
정밀 검사결과 모두 일반 질병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에서 집단폐사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된 21건 가운데 영암과 나주외에 17건이 일반 질병으로
확인됐고 현재 나머지 2건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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