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전봇대 발언으로 알려진
영암 대불산단내 전선 지중화 사업이 연내
마무리됩니다

영암군은 대불산단내 선박블록과 철구조물
운송문제를 해결하기위해 2004년부터 추진해온 190개소 전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연내
마무리하기로하고,이달부터 고압선로 25개소와 광통신 선로 10개소의 전선 지중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영암군은 이와함께 올해 43억원을 투입해
나불교등 교량 하중 보강공사와 대불산단 도로 덧씌우기 포장공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