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해남군 황산면 성산리
방파제 근처에서 57살 박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박씨가 술을 마시다가 파도가 높아지자
배를 옮겨놓는다고 나간뒤 연락이 끊겼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배가 전복되면서
박씨가 물에 빠졌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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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4-26 22:05:33 수정 2008-04-26 22:05:33 조회수 2
오늘 오전 9시쯤 해남군 황산면 성산리
방파제 근처에서 57살 박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박씨가 술을 마시다가 파도가 높아지자
배를 옮겨놓는다고 나간뒤 연락이 끊겼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배가 전복되면서
박씨가 물에 빠졌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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