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한 가운데 제47회 전남도민체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또 보성군이 2위, 광양시가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신안군이 4위, 목포와 무안
영암 등 서남권 시군은 7위권 밖으로
밀렸습니다.
내년 48회 도민체전은 영광군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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